두이헌 작가의 ‘좌충우돌 NPL 시장 정복기’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라
두이헌 작가의 저서 ‘좌충우돌 NPL 시장 정복기 : NPL 투자 제대로 알고 하자’가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.
‘좌충우돌 NPL 시장 정복기 : NPL 투자 제대로 알고 하자’는 부실채권(NPL) 시장에서 직접 발로 뛴 자산운영사 대표가 밝히는 투자 비법을 담은 재테크 서적이다. 딱딱한 이론보다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된 것이 인상적이다. 책에 작가와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 보다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다.
재네트대부법인의 대표이사인 두이헌 작가는 “부동산 투자 중 경매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으나 상대적으로 부실채권(NPL) 시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. 일반 대중도 이 시장에 쉽게 접근해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책을 저술했다”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.
페스트북 편집부는 일반 투자자에게는 생소한 부실채권(NPL) 시장에 대해 다루고 있는 실전 투자서이자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만의 성공을 일궈낸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며 해당 책을 소개했다.
인터넷 서점의 한 구매 독자는 ‘NPL 서적 중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읽은 것 같습니다. 작가님의 실제 경험담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더 재밌고, 그림과 사진이 함께 첨부돼 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’라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.
‘좌충우돌 NPL 시장 정복기 : NPL 투자 제대로 알고 하자’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.
한편 투자에 대한 계속되는 이야기는 NPL투자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.